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942 (문단 편집) == 모드(MOD) == 사실 본 게임보다 모드가 더 인기가 많은 편이다. 본작의 모딩은 최신작인 '''[[배틀필드 2042]]'''가 출시된 해인 '''2021년'''에도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. * 데저트 컴뱃 모드: 인기 많았던 이라크전 모드. 모드 출시 이후 EA가 이 모드 개발팀을 고용해 [[배틀필드 2]] 개발에 투입시켰지만 2가 출시된 후 바로 해고해버려 EA를 향한 비난이 많았다. 배틀필드 시리즈 전담 개발사인 다이스도 여러가지로 씁쓸했던 듯하다. * 포가튼 호프: 본편보다 2차 세계대전 고증과 구현을 더 살린 모드. 원판에는 없던 전차의 장갑 시스템이 새롭게 구현되었으며[* 독일 진영에 등장하는 [[킹타이거]] 전차의 경우 전면 장갑으로는 미국 진영의 [[M4 셔먼]] 전차의 모든 포탄을 튕겨낸다.] 심지어는 [[폴란드 침공]] 당시의 [[폴란드군]]까지 등장한다! * 1982 interstate: 레이싱 모드. * galuxy conquest: [[스타워즈]]를 다룬 모드. * EOD: 베트남전을 다룬 모드. * Action battlefield 모드 : 개그코드를 가미한 모드로, 핵폭탄이 등장한다! --이런 맙소사 우린 다 죽었어-- * battlegroup 42 모드: 독일팀이 개발한 모드. 포가튼 호프처럼 차량을 포함한 여러 고증을 잘 구현해낸 모드지만 포가튼 호프 보다 더 방대한 구현을 해냈다.[* 사실 그 만한 이유가, 포가튼 호프 개발팀은 2011년에 0.7버전 이후로 [[배틀필드 2]] 모드를 제작하는 데에 넘어가버린 반면, 이 모드는 2010년 이후 꾸준히 개발하여 2015년 6월 17일에 최종버전을 업데이트 했기 때문이다.] [[http://www.mobhome.de/bg42/bg42_content_list.htm|여기서 이 모드에 등장하는 그 모든 장비들을 확인할 수 있다.]] 진영도 상당히 늘어났는데, 프랑스 침공과 그리스 침공, 그리고 [[할힌골 전투]]가 재현되었고[* 덕분에 포가튼 호프에선 거의 [[엑스트라]] 취급인 이탈리아군이나 프랑스 군의 비중도 늘어났다.] 심지어는 네덜란드군까지 나온다! 중일전쟁도 구현되어 있어 [[난징 전투]] 등을 체험할 수 있다. 그야말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동서양의 크고 작은 전투 전부를 다룬다고 보면 된다. * 배틀필드 1918: 1차 세계대전 모드로 고증이 훌륭한 편이다. 특이하게도 실제 역사에서도 그렇고 몇 안되는 다른 1차 세계대전 게임에서도 비중이 크지 않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군이 참전한 [[칭다오 전투]]까지 구현되어 있다. 이 때문인지 특히 일본 쪽에서 모드가 활성화된 편. [[건담]]까지 구현한다거나 아예 샌드박스 용도의 맵을 자체적으로 찍어내는 수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